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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사장님이 날 원하다는 얘기듣고 바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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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철을 잘 아는 축구인들은 그를 매우 유쾌하고 재미난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그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입담이 좋고 호탕하다. 그래서 구설수가 생길 수 있는 여지도 컸을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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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10:17 | 최종수정 2022-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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