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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 안타깝지만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손흥민은 팀내 최저점을 잇따라 받았다.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손흥민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영국 야후 스포츠는 평점 4점을 줬다. 팀내 최저점이었다. '영향력이 거의 없었다. 주요장면에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고 평가했다. 풋볼 런던도 마찬가지였다. '경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평점 4점. 역시 최저점이었다.
그나마 영국 BCC는 손흥민의 경기력에 최저점을 주진 않았다. 손흥민에게 4.84점을 줬다. 최저점은 3.17점을 받은 호이비에르. 양팀 통틀어 최고점은 첼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7.47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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