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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직심판과 현직 축구선수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슈크룰라는 2009~201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심판일을 시작해 2017년 FIFA 공인 심판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예선 등 다양한 대회를 주관하고 있다. 하데펠트는 페예노르트 유스 출신으로 페예노르트, 위트레흐트, 헤라클레스 알멜로 등을 거쳐 지난해 에먼에 입단했다. 네덜란드 각급 연령별 대표를 거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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