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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오바니 로 셀소(토트넘)가 겨울 이적 시장 떠날까.
팀토크는 '로 셀소가 토트넘에서 공식전 80경기(8골-5어시스트)에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최근 복귀했다. 로 셀소는 앞으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경쟁자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 올리버 스킵 등이다. 그러나 로 셀소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와의 스왑딜을 통해 유벤투스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로 셀소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대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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