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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1월 이적 시장 때 베스트 시나리오와 워스트 시나리오를 전망했다.
워스트 시나리오는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팀을 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알리는 현재 토트넘에서 주전이 아니다. 대리 로즈가 1월에 새 팀을 찾지 못하는 것도 토트넘 입장에선 워스트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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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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