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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라운드 위 쿵푸킥 난무. 레드카드만 9장.
데일리스타는 '심지어 선수들 사이에 쿵푸킥이 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 쓰러지기도 했다. 집단 싸움에 경기는 10분 정도 중단됐다. 처음에 4명, 추가로 2명, 그 뒤에 3명이 더 퇴장을 당했다. 총 9명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현 상황에서는 어떤 처벌이 발생할지는 불분명하다. 벌금과 경기 징계 등은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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