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스널의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25)이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그러나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루나르손의 실책이 카리우스가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베일의 슈팅을 막으려 했던 장면과 비슷하다며 비판했다. 현지 팬들 역사 "지난 여름 아스톤 빌라로 떠난 마르티네즈 골키퍼를 왜 팔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끔찍한 실수다 "충격적인 장면이었다"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루나르손은 자신을 향한 수 많은 비판을 감당하지 못하고 SNS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