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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비는 곧 바르셀로나를 이끌 것이다."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확신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정적 위기에서 출발한 것이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대대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제대로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해법으로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알 사드 감독의 복귀가 추진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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