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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품을 계획을 세웠다고 영국공영방송 'BBC"가 11일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를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BBC'는 '알리는 현 상황에 크게 좌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단히 당혹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토트넘 내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면 1군으로 복귀할 수 있지만, 상황이 빨리 바뀌지 않는다면 다음달 떠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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