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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외질의 영입, 90% 정도 됐다."
마침내 메주트 외질의 아스널 탈출이 임박한 듯 하다.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행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이다. 외질은 아스널에서 잊혀진 존재가 됐다. 리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아스널은 여름 내내 고액 주급을 받고 있는 외질의 방출을 원했지만, 외질은 팀에 남아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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