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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양팀 통틀어 최고는 가레스 베일이었다.
손흥민은 축구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에서 매긴 선수 평점에서 7.4점을 받았다. 팀내 두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가장 높은 평점은 가레스 베일(7.7점)이었다.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한 은돔벨레 역시 7.3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
에게스타인의 골이 조 하트의 팔에 맞고 들어갔다. 이 부분을 골키퍼 미스로 판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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