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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우승 레이스에 있어 중요한 팀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훈련 영상에는 케인, 라멜라, 비니시우스 그리고 레길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모두 부상이다. 라멜라는 이미 한 달 정도 부상으로 빠져있었고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케인과 비니시우스 그리고 레길론은 주말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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