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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득점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711골로 역대 5위를 달리고 있다. 당초만 하더라도 메시가 먼저 펠레의 기록을 넘을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3위는 734골의 호마리우, 4위는 독일의 득점기계 게르트 뮬러. 뮬러는 720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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