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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는 모습이다. 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가 그의 옵션을 행사하기 전, 일단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채우는 것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유벤투스 운영진을 만나, 호날두와 함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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