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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를 향해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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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은 무리뉴 감독과 정반대의 입장에 놓인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캡쳐 사진을 댓글에 올렸다. 0-2로 스코어가 벌어진 후반 43분께, 영혼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은 모습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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