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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달 초 막 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최우수선수상(MVP) 후보로 오른 선수는 수상자인 손준호(전북)를 비롯해 주니오(울산) 세징야(대구) 일류첸코(포항) 등 4명이다. 미드필더가 하나, 공격수가 셋이다. 수비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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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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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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