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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이번 1월부터 스트라이커 보강에 나선다.
맨시티는 예상과 달리 올 여름 공격수 보강에 힘을 쏟지 않았다. 맨시티는 수년간 세르히오 아게로라는 확실한 골게터가 있었지만, 아게로는 최근 들어 부상과 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로 고생 중이다. 가브리엘 제수스 외에는 이렇다할 자원이 없다. 맨시티는 올 여름 공격수 보다는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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