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불명예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 불명예 기록을 연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 10월 5일 치른 토트넘전에서는 홈에서 6실점을 기록했다. 맨유가 EPL 무대에서 한 경기 6실점을 한 것은 1996년 사우스햄턴, 2011년 맨시티전 이후 세 번째. 5점 차 패배 역시 구단 역사상 EPL 최다 골 차 패배 타이 기록(2011년 맨시티전)이다.
한편, '맨유 전설' 로이 킨은 "지금의 맨유는 정말 걱정된다"고 자신의 옛 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