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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상 중인 핵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컴백 시점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 한 달 정도 공백도 예상된다.
한편,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이 이런 아구에로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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