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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팀동료 무사 시소코가 주말 번리전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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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는 2016년 여름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 1년 전인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전성기를 열었다. 시소코는 얼마나 친한지 잘 모르겠다고 농담을 했지만, 실제로 둘은 SNS와 훈련장에서 친밀감을 과시하고 있다.
시소코는 올시즌 컵포함 7경기에 출전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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