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로너 팬데믹으로 잃은 손실은 얼마나 될까.
맨유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모든 구단에 관련된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함과 동시에 전염병 때문에 생긴 경제적 영향에 적응하는데 있다. 최우선 과제는 팬들이 가능한 빨리 안전하게 경기장에 다시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모든 수입에 영향을 받았다. 가장 큰 손실분은 41.9%가 하락한 방송 수익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