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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볼리비아전을 마치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에이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충돌한 볼리비아 코치가 해명에 나섰다.
메시는 경기 후 볼리비아 선수, 코치와의 충돌에 대해 함구했다. 대신, 고지대에 열린 볼리비아전에서 (2대1로)승리한 것이 기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전을 묶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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