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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새로운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23)의 체격을 키우는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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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판 더 빅은 이미 맨유 선수단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실한 훈련 태도로 인해 '맨유 전설' 데이비드 베컴을 '소환'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판 더 빅은 올시즌 맨유가 치른 리그 3경기에 모두 교체출전했다. 오는 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경기를 통해 첫 선발출전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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