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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여전히 우스망 뎀벨레를 주시 중이다.
클롭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상황을 이용해 뎀벨레를 데려올 생각이다. 여름이적시장에서 디오고 조타를 데려오며 공격을 강화하기는 했지만, 추가적인 영입이 필요한 리버풀이다. 다만 많은 돈을 쓸 수 없는만큼 임대로 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만을 원하는만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맨유도 뎀벨레를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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