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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마지막 희망은 조르지뉴(첼시)다.
아스널은 임대로 조르지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만 첼시는 대체할 미드필더를 구하지 못하면 보낼 생각이 없다. 지금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과 파르티에 관심이 있다. 아스널의 조르지뉴 영입은 첼시의 막판 협상 여하에 달려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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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4 23:30 | 최종수정 2020-10-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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