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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끼어든 부분에 주목했다.
이날 손흥민은 4골을 몰아쳤고, 케인은 손흥민의 4골을 모두 어시스트했고, 한골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5대2로 제압하며 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홈 개막전에선 에버턴에 0대1로 졌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사우스햄턴전 승리 후 손흥민과 케인에게 동시에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그런데 경기 MOM으로 케인을 찍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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