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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에 피카요 토모리를 요구한 렌.
첼시는 15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1850만파운드까지 상향 조정했는데,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렌은 거래의 일환으로 첼시 수비수 토모리 임대 영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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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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