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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터밀란의 제안을 거절한 첼시.
하지만 인터밀란은 AS로마에서 알렉산드르 콜라로프를 데려오는 등 다른 선수 영입에 우선 집중을 했다. 하지만 콜라로프는 센터백 왼쪽 자리에서 주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레프트백이 필요하다.
인터밀란은 파르마의 마테오 다르미안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인터밀란의 1번 타깃은 여전히 이메르송이다. 단, 인터밀란은 이메르송 영입을 위해 임대 조건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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