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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풀백' 김진수(28)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곤살로 마르티네스와 알나스르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알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 알힐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리그 9회 우승에 빛나는 알나스르는 새시즌 우승을 목표로 유럽, 아시아, MLS에서 적극적인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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