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행을 위해 자신의 몸값을 깎는 칼리두 쿨리발리?
이번 여름 다시 한 번 상종가를 치고 있는 쿨리발리다. 최근 행보를 볼 땐 파리생제르맹으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다시 맨시티가 쿨리발리에 대한 적극성을 띄고 있다. 선수도 프리미어리그로 가고 싶어 한다.
문제는 하나다. 이적료. 나폴리는 쿨리발리의 몸값으로 7000만유로를 부르고 있다. 맨시티는 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입장.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