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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도 경기 보이콧.
올랜도에 모여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먼저 경기를 보이콧 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와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도 취소됐다.
축구도 참여했다.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치르기로 했는데, 선수들이 경기를 거부했다. 이날 열리기로 했던 MLS 총 6경기 중 5경기가 결국 열리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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