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17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을 위한 의욕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동료였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주축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29)를 영입했다.
모레노는 EPL무대를 경험한 적도 있다. 벤피카 입단 직후 볼튼 원더러스에 임대돼 2010~2011시즌 17경기에 출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