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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한숨 돌리게 됐다. 공격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자칫 큰 악재가 추가될 수 있던 상황을 모면하게 됐다.
그러나 다행히 스털링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스털링 본인은 물론 소속팀인 맨시티와 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모두 희소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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