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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케파 아리사바라가 대체자로 릴 골키퍼 미케 마이난 데려오나.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릴에서 마이난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첼시가 이번 여름 새 골키퍼를 구할 것이라는 얘기는 줄기차게 흘러나왔다. 유럽에서 잘한다는 골키퍼들의 이름이 모두 언급됐다.
이번에는 '가성비'가 좋은 마이난이다. 25세 젊은 골키퍼 마이난은 약 2700만파운드의 가치로 평가받는데, 첼시가 노렸던 번리의 골키퍼 닉 포프보다 훨씬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포프의 경우 몸값이 5000만달라 정도로 평가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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