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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컴백을 논의중이다.
수아레스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에 4년간 몸담았던 네덜란드리그 아약스가 수아레스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불발됐다는 후문이다. 아약스는 바르셀로나에 1350만 파운드(약 210억4000만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수아레스는 아약스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아레스 측은 변호인단이 바르샤와 계약 종료 협상을 끝내기 전까지는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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