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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가 FC바르셀로나 간판 리오넬 메시(33)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24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 구단이 디발라를 이적을 요청한 메시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투토스포르트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디발라가 바르셀로나에서 이상적인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디발라와 메시 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다. 디발라와 메시 둘다 왼발을 잘 사용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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