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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일단은 큰 위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 첫 출전부터 부상을 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의 상태가 크게 심각하지 않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각) 스페인 안토니오 푸차데스에서 열린 카스테욘(3부리그)과의 프리시즌 매치에 2선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지휘봉을 잡은 하비 가르시아 감독의 신뢰를 받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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