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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날도 쿠만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FC바르셀로나가 맨시티 수비수 앙헬리뇨(23)를 노린다.
'BBC'는 '라이프치히와 맨시티가 맺은 앙헬리뇨 완전영입 조건은 2700만 파운드(약 422억원)였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에도 그와 비슷한 액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대8로 참패한 이후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네덜란드 출신 쿠만을 선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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