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이스 덩크 영입에 존 스톤스까지 노리는 첼시.
덩크 영입이 눈앞이지만, 첼시는 일찍부터 교감이 있었던 스톤스 영입에도 여전히 열심이다. 램파드 감독은 수비 라인을 완전 재개편하고 싶어하기에, 복수의 선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첼시는 최대한 할인된 가격에 스톤스를 사고 싶어 한다. 맨시티는 임대 방식으로 그를 보낼 계산도 하고 있다. 스톤스 본인도 첼시가 자신을 좋게 평가해준다며 이적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