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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침대에 숨겨진 과학.
'에이스' 메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특별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는 4시간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앤다는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메시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매트리스는 코로나19 박멸 기술을 품은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은 900파운드(약 140만원). 메시 뿐만 아니라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가 어떤 모델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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