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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에무에 바카요코 반값 할인에 들어간 첼시.
첼시는 이번 여름 그를 아예 매각하려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 값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데려올 때 쓴 4000만파운드의 절반인 2000만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
바카요코는 지난 시즌 리그1 모나코 소속으로 28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바카요코는 경기당 2.9개의 파울 유도를 했는데, 바카요카보다 많은 수치는 파리생제르맹의 스타 네이마르의 4.1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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