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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AT 마드리드 선수가 공개됐다. 코레이아와 브살리코가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구단 측은 "코레이아와 브살리코는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리스본 원정에서 당연히 제외된다. 구단 측은 "(두 명을 제외한) 21명의 1군 선수와 4명의 유스 선수가 리스본으로 간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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