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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바르셀로나 캡틴 리오넬 메시의 하프타임 스피치가 화제다.
메시는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누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하프타임에 동료들의 정신력을 고취하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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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3대1로 승리하면서 합산 스코어 4대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메시의 스피치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셈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리스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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