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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제는 떠나야 할 순간."
윌리안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기간에 대한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이적을 결정했다. 마침 전력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이 윌리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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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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