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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풀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
후반 3분 풀럼은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케바노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때렸다. 옆그물을 강타했다. 후반 13분에는 코르도바-레이드가 슈팅했다.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결국 양 팀은 후반전에서도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브렌트포드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 결과를 바꿀 수는 없었다.
결국 풀럼이 승리하며 1시즌만에 EPL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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