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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비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의 이적 대비로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왓포드 세네겔 출신 스트라이커 사르를 자하의 대체카드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Crystal Palace are looking at Watford's Senegalese striker Ismaila Sarr, 22, and could make an offer of £40m with Ivory Coast forward Wilfried Zaha, 27, expected to leave Selhurst Park)'고 보도했다.
그는 이미 PSG와 강한 연계설이 난 바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기본적으로 자하를 원하지만, 조건에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자하를 포기하는 대신, 사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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