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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AC밀란 팀 후배가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에 대해 호평했다.
즐라탄은 2019년 12월말 친정팀 AC밀란으로 복귀 결정했다. 복귀 첫 경기는 1월부터 열렸다. 단기 계약이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AC밀란은 최근 리그 11경기서 무패행진을 달렸다. 리그 재개 이후 무패행진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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