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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3000만유로를 투자해 데려올 선수는 누구?
헤타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그를 임대로 데려오기 위해 600만유로를 지불했었다. 만약 헤타페가 쿠쿠렐라를 첼시에 판매하면 10% 비율의 금액을 바르셀로나에 지급하는 등의 계약 조건이 있지만, 어찌됐든 헤타페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거래가 될 것이 확시하다.
첼시는 레프트백을 구하기 위해 레스터시티 벤 칠웰을 노렸지만, 칠웰의 몸값이 너무 비싸 계속해서 다른 윙백 자원들과 연결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탈란타 로빈 고센스를 영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駭? 쿠쿠렐라도 그 대안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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