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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엑토르 베예린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아스널을 리빌딩하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은 빅네임들을 정리하는데 거침이 없다. 아쉽지만 베예린은 부상이 너무 많다. 오른쪽 풀백을 찾고 있는 파리생제르맹이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 등도 베예린을 주시 중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베예린을 정리하고, 그 돈으로 본격적인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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