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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범위를 확대해도 역대 12위에 달한다. 1위는 11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미키 퀸과 세르히오 아게로였다. 그 뒤를 10개의 알란 시어러, 마크 비듀카, 파피스 시세가 기록했고, 9개는 지안프랑코 졸라, 케빈 필립스, 위르겐 클린스만, 안드레이 아르샤빈, 디에고 코스타 등이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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